|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치자와허브) 날 짜 (Date): 1999년 7월 11일 일요일 오전 09시 31분 29초 제 목(Title): 초정밀 인공위성용 카메라 반사경 국산화 초정밀 인공위성용 카메라 반사경 국산화 (서울=연합뉴스) 김영미기자= 뛰어난 해상도(解像度)를 자랑하는 초정밀 비구면(非球面) 반사경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처음으로 국산화됐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은 대우중공업과 공동으로 인공위성에 탑재돼 지상을 관측하는 고해상도 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초정밀 비구면 반사경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비구면 반사경은 직경이 60㎝로, 형상의 정밀도가 0.7㎛이다. 또 표면거칠기가 10㎚로 반사면이 유리처럼 매끄러워 원하는 상을 왜곡시키지 않고 선명하게 확대 반사해낸다. 지난 5월말 인도에서 발사된 순수 국산위성 1호 우리별 3호에 장착된 카메라의 반사경은 직경 10㎝로 프랑스에서 주문 제작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비구면 반사경은 이보다 6배 크다. 고등기술연구원은 해상도가 뛰어난 인공위성용 비구면 반사경은 척도 1만분의 1이하인 항공사진, 기상분석, 농작물의 작황파악, 국토개발사업을 위한 지리정보등에 관한 영상자료를 서비스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의 김의중책임연구원은 '정밀도가 높고 직경이 큰 반사경일수록 제작기간이 1년이상 걸리고 실패율이 높은 어려움이 있으나 대우중공업이 개발한 가공기계인 나노턴60과 가공정밀도를 높이는 FTS공구를 이용해 6개월이내 제작이 가능해졌다'면서 '가공기계에서 반사경의 정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개발헸다'고 밝혔다. 인국위성용 비구면 반사경제작을 위한 초정밀 가공및 측정기술의 확보는 앞으로 전자, 반도체, 컴퓨터, 항공우주, 영상정보, 정밀기계등의 첨단산업분야에서 고부가 정밀부품의 국산화를 촉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은 앞으로 군사용 첩보위성등에 사용할 수 있는 직경 1m이상, 형상정밀도 0.2㎛인 반사경을 개발할 계획이다. kym@yonhapnews.co.kr(끝) 진짜 국산 첩보 위성용 카메라의 일부부이 이제 국산화 단꼐에 들어가는 셈이군요 현대가 죽음의 시대인 이유는 대상과 주체의 완전한 분리가 실제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관념적으로 자행되고 그것에 대한 반성적 사유가 마비되는데에 근원한다. 인간들은 체제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죽음의 야만성을 옹호하고 유지한다. 결국 아우슈비츠는 현대보다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