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피터팬 ) 날 짜 (Date): 1999년 6월 29일 화요일 오후 12시 21분 46초 제 목(Title): 구타와 하사병장 문제에 대한 생각 모병 군대라는 특성상 모든 일이 자발적이라기 보단 타의에 의해 수행되는 현실에서 통솔을 위한 제재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구타를 암묵적으로 용인하는것은 개인 감정으로 악이용될 수 있고 사고의 부작용이 따를것입니다. 제 생각엔 고참이 얼차려를 시키는것을 장려하고 (통솔용으로서) 얼차려의 종류를 과학적으로 연구해서 사고가 안나고 체력을 단련시키는 방법으로 제한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또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로 군에서도 말 안듣는 또라이가 있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제한된 구타를 양성화하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빠따를 때리되 횟수를 제한하고 분명한 교육의 목적이 있어야하며 고참이나 소대장의 입회하에 ㄸ린다든지 하는 규정을 지으면 될것 같습니다. 병장과 하사의 문제는 위계의 문제로서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위계가 엉망인 군대는 당나라 군대일뿐 아무리 장비가 좋느면 뭐합니까 군에서의 위계는 계급이지만 현실적으로 짬빱이 더욱 위계이지요 실제로 모든 일은 짬빱을 많이 먹으면 잘하는것 같습니다.-_- 따라서 최고참 병장보다 짬빱이 낮은 하사가 전입되지 않도록 행정적인 신경을 쓴다면 이 문제는 해결 될것 같습니다 .(실제 인력 수급상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 그리고 병장 소위의 문제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소위는 나이도 대졸이어서 웬만한 병보단 나이도 많고 또 소대를 지휘하기 위한 훈련만 전문적으로 받은 장교입니다. 짬밥수가 많다고 해서 병들이 소위를 길들인다든지 말을 안듣는다면 엄연히 하극상이며 군법회의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짬밥이 낮은 소대장이면 더욱 그를 도와야 군대도 잘 돌아가고 병들도 더 편하지 않으까요 (물론 삼사 출신 장교는 선발요건이 전문대졸이기 ㄸ문에 나이가 약간 더 어릴 수도 있습니다만 이들은 대신 훈련을 엄청 세게 장기간 받고 삼사관학교에서 정규 학사 돠정 교육도 시킨다고 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0년전 우리나라는 힘이없어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당해야 했지요 아무쪼록 강한 군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