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05시 46분 11초 제 목(Title): [정보] 키에프급 항모 개량후 매각 계획. 오늘은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감기도 점점 악화되는게 영 몸이 안좋네요..그래서, 운동삼아 글이나 올리겠습니다..^^; 얼마전에 조함장교님의 제안으로 민스크 베이스 국산 항모논의가 있었는데요. 10월호 컴암지를 보다보니 꽤 흥미있는 기사가 실렸 더군요. 먼저 3월호에 실린 내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러시아의 항모를 특집으로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기사내용이 흥미이었습니다. "1979년부터 민스크와 노보로시스크는 블라디보스톡을 모항으로 극 동에 배치되어 동북아 각국에 상당한 위협을 주었다. 그러나, 극동 배치후 얼마후에 민스크는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지만 재정적으로 수 리가 안되어 기능을 상실하였으며, 노브로시스크는 추진기관에 문제 가 있어서 가동상태를 유지할수가 없었다. 1번함 키예프는 무르만 스크에서 수리도중 자금부족으로 중지되었으며, 4번함 고르시코프도 1994년 화재사고로 입은 치명적인 피해를 현재 수리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다. 일설에는 어드미랄 쿠즈네초프의 부품공급원역할을 하고 있다는 정보도 있었다. 결국, 보수유지에 많은 문제가 있고 운용자금마저 부족하여 키에프, 노보로시스크, 민스크는 큰 활약을 못한채 퇴역하여 다른 나라로 팔 려갔으며, 고르시코프만이 남았다. 구소련 연방의 몰락과 더불어 대 양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소련 해군의 기대도 이렇게 키에프급과 함 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뭐..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키예프급은 이렇게 별다를 활약을 하지 못한채 그냥 이런 함정이 있었지..라는 인식만 주고 사라졌습 니다. 그런데, 이번 10월호에는 사고후 복구되지 못하고 있던 4번함 고르시코프를 개량해 인도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올랐네요.. 다음이 그 기사입니다. "러시아는 키예프급 4번함인 고르시코프 항공모함을 인도가 도입할 경우의 개량계획을 명확히 발표하였다. 프로젝트 1143.4라고 불리는 동함은 STOBAR 항공모함으로 개량할 계획이며 기존의 전방갑판의 무기를 제거하고 스키 점프대를 가진 전통갑판으로 개조된다. STOBAR이란 Short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의 약자로 스키 점프대를 이용해 단거리 이륙을 하고, 착륙시에는 어레스팅 와이어 를 사용하는 방식이다.(쿠즈네초프가 쓰는 방식이네요.) 이 때분에 고르시코프는 스키점프대에 추가하여 비행갑판 후방에 어레스팅 와이어를 신설한다. 개조후 매각총액은 7에서 8억달러 정도로 예측 되고 있다. 인도가 고르시코프를 도입하는것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함정의 매각계획에는 함재형으로 개량된 Mig-29K 전투기와 Ka-28 헬릭스 대잠헬기, Ka-31 조기경보 헬기를 포함하고 있다. " 컴뱃암즈의 기사가 부정확한 경우가 매우 많아서 사실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겟지만..위의 기사가 사실이라면 인도는 허미즈를 개량해 해리어를 운용하는 경항모에 이어..본격적인 고정익 운용 항모를 보유하게 되는군요. 정말 막강한 해군력이 되겟습니다. 그리고, Mig-29K는 수호이에 밀려서 존폐위기네 어쩌네 하더니..잘만 되면 훌륭한 고객을 확보하게 되겠네요. 어쨌든, 국민들이야 굶어죽건 어쨌던 간에...맘만 먹으면 인도같은 나라도 항모를 도입해 운용 할수 있군요. ^^; @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 @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그거야 어찌 @ @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 @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 Plat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