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doki (손동기) 날 짜 (Date):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1시 32분 10초 제 목(Title): Re: JSF의 대략적인 성능 눈이님은 너무 록히드 마틴을 잘 봐주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엔진이 차지하는 부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수직 분사용 덕트와 수직추력을 얻는 팬 둘중에 어느것이 부피를 더 많이 차지 할까요.. 그리고 통상용에서는 팬만 없애면 된다고 하시지만 팬을 없애면 이건 완전히 다른 비행기가 됩니다. 엔진도 완전히 새로운것이 되고 공기 흡입구 디자인을 새로 해야죠. 그러면 동체 형상이 많이 바뀝니다. 비정상적 진동문제는 모든 비행기 엔진에서 공통적으로 격는 문제입니다. 최근에 엔진 압축기 부분을 능동적으로 제어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긴 하지만 아직 실제 엔진에 적용되기는 요원하다고 볼수 있읍니다. 보잉의 수직분사덕트는 저압터빈과 에프터버너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제작상에 문제는 크지 않죠. 온도가 그리 높지 않거든요. 300도 전후가 될겁니다. 음.. 그리고 팬을 디스크에서 한덩어리로 깎아 낸다고 하셨는데.. 팬쪽은 보통 디자인 포인트 작동을 고려해서 가변 영각 블레이드로 만들기 때문에 일체형으로 만들지 않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저도 그 사진을 찾아서 한참 뒤졌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그냥 상식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일체형으로 만드는건 고압 압축기 부분정도만 해당되죠. 터빈쪽은 열팽창등의 이유로 일체형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