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gasi (단물총각)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11시 31분 53초 제 목(Title): [의견] 한국형 강습양륙/항모. 조함장교님이 떠억~ 하니 던져주신 제안에 푹빠져있는 단물이입니다. 생각보다 공부도 많이되고..많은것을 생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민스크가 가지고 있는 큼지막한 크기는 정말로 쓸만한것입니다. 인빈시블급 경항모와 쥬세페 가리발디 등이 그 작은 크기때문에 시해리어의 탑재와 함재기의 운용에 상당한 제약을 가짐에 비해..민스크는 그 크기를 잘만 이용하면 많은 작전을 수행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추세는 세계적으로 경항모/강습양륙함을 겸용 하는 함정을 건조할려는 것이라..저도 이런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항모로서의 역할을 위해서는 적정량의 함재기를 탑재할수 있어야합니다. 2000년 이후에 항모를 도입해야한다면, 해리어는 이미 수명을 다해잇는 상황일 테고, 틀림없이 JSF가 세계적으로 판을치고 있겟지요..따라서, 함재기로서는 미해병대 또는 영해군 버젼의 JSF를 선택해야할것입니다. 그렇다면, 몇대정도가 필요할까??. 현재로서는 JSF의 능력을 알도리가 없는 관계로 해리어보다 약간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치고..생각해봤습니다. 걸프전시 미국의 강습양륙함은 완벽한 제공/제해권의 장악으로 인해 별로 할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리어를 탑재하고 육상공격지원과 제공전투를 수행 했는데..이 작전을 원만히 수행하기위해 20대의 해리어를 운용했다고 합니다. 와스프급은 40,000톤에 육박하는 대형함이므로 충분히 ㅇ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경항모로서만 운용을 한경우고, 부분적인 강습함이면서..경항모인 인빈시블급 은 당시 함대방공을 위해 7대의 시해리어와 지상공격을 위한 8대의 해리어,그리고 AEW 조기경보헬기 3대, 대잠초계헬기 6대등 통 24대의 함재기를 탑재하였습니다. 따러서, 이런 결과를 보자면, 한국형 강습항모에는 12대 이상의 JSF를 탑재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3대를 한편로 하고 대공 초계를 할경우...한편대는 출격하고.. 한편대는 초계를 하고 있고..한편대는 돌아오고 있어야 완벽한 24시간 대공초계가 가능하까..최소한 필요한것이 12대입니다. 여기에, 예비편대가 있어야 하니..가능하 다면 15대정도를 운용할수 있도록 함의 갑판과 격납고를 개량해야 할것입니다. 여기에, 오스프리를 조기경보형으로 개조한 것을 3대정도 탑재하고, 대잠초계 헬기를 역시 6기정도 탑재할경우 .. 아주 훌륭한 경항모로서의 능력을 보유하게됩니다. 원래, 민스크는 21기의 헬기를 운용할 능력이 갖추어져 있느니 .. 대잠플랫폼만으로도 엄청나죠. 하지만, 이런 능력을 가지기 위해 중요한것이 함수를 어떻게 개량해주느냐?? 입니다. 탑재된 JSF가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역시 스키점프대가 있는것이 좋고.. 이 스키점프대가 있을수 있는곳은 함수부분입니다. 따라서, 함수부분은 대대적인 보수 가 필요합니다. 함수부분의 무장을 탑재했던 부분은 몽땅 뜯어내고..지금의 날렵한 함수는 뭉툭하고 밋밋한 전통갑판으로 대체해야합니다. 함정의 좌현에는 스키점프대를 설치하고, 우현 아일랜드쪽에는 함재기의 이동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에 함재기 의 이동을 용이하게 해야할것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아일랜드의 세로길이도 축소 되어야하겠습니다. 이런, 개량이 가해지는 경우 아일랜드 중간부터 JSF를 출격시킬수 있고, 최소한 6대를 갑판에 주기시킬수 있으므로(함수에 3대, 아일랜드 옆 함중간에 3대), 긴급사태에도 어느정도 대처할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그렇다면, 함미의 공간은 어떻게 운용해야할것인가?? 당연히 탑재헬기의 운용을 위한 공간과 JSF의 착륙을 생각할수가 있겠죠. 대잠헬기를 갑판에 주기시키고 상시 운용을 할수 있을것이며, 초계를 마치고 들어오는 JSF가 착륙할수 있는 공간이 자연스레 마련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우현 후방에 는 헬기를 이동시킬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아일랜드 뒤편에 자리잡아야할테고, 좌현 후방..그러니까 JSF가 착륙을 마치고 주기하는 곳에는 격납고로 운반이 용이하 도록 역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할것입니다. 정리하면, 함재기 : 미해병대용 또는 영해군용 JSF 15대, 조기경보형 MV-22 오스프리 3대, 대잠초계 겸 구난 헬기 EH-101 멀린 6대, JSF의 이륙은 좌현 함수부분에 위치한 스키점프대를 통해 이루어지면, 착륙은 함미의 앵글드데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오스프리와 멀린은 아일랜드 후방 즉, 함미 우현쪽의 공간을 사용하게된다. 대략, 이와같은 능력을 갖추어도..어느나라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경항모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어떻게 강습함으로서의 능력을 부여하느냐가 문제인데요.. 강습함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려면, 초수평선 상륙전이 가능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미해병대가 운용하고, 우리도 보유하고있는 LCAC의 탑재가 가능해야합니다. LCAC는 함정의 후방에 위치한 도크를 통해 빠져나가게되면, 따라서..함미 후방은 LCAC와 상륙전을 위한 장비, 병력등을 수용할수 있는 공간이 상당부분 차지하게 되겠죠. 이때문에, 헬기의 격납과 JSF의 격납이 상당히 방해를 받게될텐데요.. 함재기의 격납과 상륙전력의 수용이 동시에 가능한 다목적 격납고가 여기서 필요하게 됩니다. ^^; 너무 복잡해지고 있죠??..모..이런거야 해군에서 할일이고..저는 개념 설계만 하는거니..편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만들면 되죠..모...^^; (정말 무책임하군!) 이런, 격납고에는 최소한 2000여명의 상륙병력이 사용할 물자와 장비가 탑재될수 있어야하겠습니다. 2000여명의 정예해병대, 5대 가량의 K1A1 전차, 20여대의 상륙돌격 장갑차(이게 AAV인가요??), K-9 자주포 10문, 그외 40여대의 트럭등이 적의 해안에 상륙해 교두보를 확보할수 있는 최소한의 전력인 만큼..이들의 수용공간이 꼭 필요 합니다. 상륙전시, 이들 병력은 LCAC에 나누어 탑승해..순식간에 적해안에 진입, 기습 에 성공할수 있을것입니다. 여기까지 읽다보면...정말 황당하죠??..위와같은 많은 함재기에 .. 저렇게 많은 병력 을 수용한다. 말도 안되는것 같죠?? 네..당연히 말도 안됩니다. ^^; 강습항모는 경항 모로서의 역할이 필요할때는 함재기만을 가득 탑재하고 작전에 임할것이고, 상륙이 필요할경우에는 .. 함재기를 상륙작전의 지원에 필요한 만큼만 탑재하고 , 대부분의 공간을 상륙병력을 위해 비워둘것입니다. 두가지 기능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으리라 보입니다. ... (거의 억지를 부리고 있군요..^^;) 하여튼, 일단은 여기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탑재해야할 레이더와 사격통제 시스템도 굉장히 중요한데..여기까지는 아직 공부가 덜되었네요..^^; 더 공부하고 다시 올리겠 습니다. 제글중 이상한 부분이나..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해 주세요. 사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찝어내기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올려주시압~~ ..^0^ 그럼, 즐거운 통신되시구요.. 전 쥐가 나고 있는 머리부터 풀어야겠습니다..^^; ps. 결정적으로..저는 사실 JSF의 실질적인 능력이나 제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건데요..-_-; 누구 아시는분 있으면 올려주세용~~ @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in time......like tears in the rain.... Time to d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