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23시09분55초 KDT 제 목(Title): 언제나 짧은 만남... 그녀와의 만남은 언제나 짧게 느껴진다. 항상 언제 무엇을 하던... 그래서 그 시간만큼은 나의 모든 신경이 거기에 쏜다진다. 다른 생각을 할 여유조차 없다. 그저 그녀에게 모든 것을 기울 일 뿐... 난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처럼... 사랑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니까... 난 이 첫사랑을 영원히 잃고 싶지 않다. 물론 그녀는 상처를 입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지금 나를 사랑해주니까... 그리고 나의 곁에 있어주니까... 또한 영원할 것을 믿으니까.. 때로는 믿음이 더 큰 상처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난 믿고 있다.확신한다. 그녀가 확신하지 못한다면 내가 확신시켜 줄 것이다. 부모님의 반대에 대비해 이제는 독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학 1학년 생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습긴 하지만... 에구..근데 왜 글이 이상하게 빠지는 느낌이... 너무 느낌에 빠져 글을 쓰는 버릇이 또 나왔네요. 음...여하튼... 일단 쓰기 시작했으니 결말을... 지금 내 주위에는 모두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 그리고 난 그들과 그녀를 통해 힘을 얻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그녀가 있기에 힘을 얻어 항상 다시 일어설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럴 준비가 되어있다. 그녀와 함께라면... 무엇이든...그리고 어디든... 난 그녀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아니...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단기 4327년 9월 26일 늦은 11시 1분 --'--{@꿈을 꾸는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