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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2일(목) 06시01분13초 KDT
제 목(Title): 미국의 X세대와 함께 학교수영장에서...


미국도 엑스세대라는 것이 있다...
그들은 통칭 현재 10대 말에서 20대중반 까지를...그렇게 부르는 걸루 알구 있다..
(요기 CNN뉴스상에서 하는 특집 프로를 본적이 있음...)

이들은 통상 50년대초(40년대 말까지 합쳐서..)에 태어난 전후 베이붐세대랑..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어쨋든 그 야근 각설하고..

소위 미국서 언더라고 불리는 학부 학생들은.. 당연히 그러니까...
엑스세대라고 할수 있는데...
난 솔직히 그리 자주 접촉(?)을 할 수 가없는 편이다...

왜냐면 나는 여기 대학원부터 다니고 있기 때문에...
내 주변에서 볼수 있는 것들..아아니....사람들은..대개 나이 이미 먹을 만큼
먹었거나...아님..대개 외국인들...중국..스페인..루마니아등등..

근데...내가 그들은 아주 가까이서 보구...그들의 대화를 듣고..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나름대로...생으로 볼수 있는데가 몇 곳있는데....
내가 일주일에 서너번씩 다니는 학교 수영장이 그 하나다...

여름에는 실외를 열구....가을이 오고나 날씨가 나쁘면 실외를 여는데...
거의 1년 365일을 연다구 할 수 있어서.. 나 같이 수영을 좋아하는(잘하는
거랑은 무관!!!) 사람한텐...증말 좋은데...

흐흐호호헤헤...내가 거기 자주 가는 데 머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냐구..???

글쎄....  이 소어가 언제 찾아 댕기면서 뇨자 보러 다녔나???
그냥 댕기다가 우연히 다 마주친거지 머.... 어쨋든...

실내 수영장은 솔직히 가서 보려구 해도  볼만한 대상이 별로 없다...
대개 거긴 진짜 수영을 운동으로 알구 오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진짜 진미는 실외 수영장....
어제도 날씨가 따뜻해서... 실외를 열었길래...거기서 수영을 좀 했는데..
재밌는 건... 실내랑 달리 그 큰 수영장에 사람은 많은데...
정작 물속에 사람이 별루 없다는 거였다...

그럼 다 어디 있냐구?????
다 물밖에.... 타월 바닦에 깔아 놓고는 소위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 모습들이 너무 좋아 보여서.. 나도 가지고 온 수건(수건하니까 디게
촌스럽게 들린다만...)을 바닦에 깔고 한 30분 정도 누워있었는데...

그 때 근처에 눕거나 앉아서 장난을 치는 미국 아해들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머 알아듣고 나면 별거 아닌게 그들의 대화인데...
기껏해야...
"난 이번에 자전거 중고하나 샀는데...20불이었어... 근데 좀 문제가 있더라.."
"하하...내가 아는 톰이라는 애도 그런 걸루 고생하는 거 봤지...어쩌구저쩌구.."
"야...저기 니가 델구 온애가 동생이니???"
"음... 맞아.. 이름이 제인...어쩌구저쩌구.."

그랴...너희라구 별말 있겄냐???

역시..미국애들은 청각적 대상이 아니라..'시각적 대상'이라는 걸 느끼는 순간이
었다.... 그래서 난 고개를 들어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키이햐~~~~~~~~ 역시....그래 느그들은 우리의 시각적 대상이당....'

증말... 눈이 휘둥그레 질만큼의 몸매를 자랑하며...
일광욕을 하는 뇨자애들.... 나이도 이제 19세에서..22세 사이정도밖에 않되는...

머 이러는 날 속물로 몰아도 괜챦다...
건강한 남자라면...이런 모습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고 도리어 좋은
징표(?)라는게 내 지론이니까....

그래서..난 그렇게 주변을 감상을 했는데...

증말 왜...TV로 보는 공연보다.. live 리사이틀을 보는게 더 좋은지를
느끼는 순간순간들이 었다....
수영도 하고.. 일광...욕도하고.....감상도 하고....

도대체 왜 뇨자 수영복입은 사진을 돈주고 사는지....
이렇게 라이브로 펼쳐지는 쇼를 놔두고 말이당...

sunbath를 하는 이들의 모습도 가지가지였다...
반듯이 누워서 워크맨을 꼽고..몸을 적당히 흔들흔들..대는 뇨자 애들....
옆에 친구랑.. 엎흐러져서는 재잘재잘대는 뇨자들..
그냥 전형적으로 짙은 색깔의 선그라스 쓰고는 가만히 누워있는 뇨자들...

대개들 그렇게 10분이고 20분이고 있다가...가만히 일어서서는..
물가로 걸어가서... 물속에 첨벙 다이빙을하며 몸을 물에 적시고는..
길고 노란 머리를 흔들며...다시 물밖으로 걸어나와서 아까처럼..
그렇게 누워서 sunbath를 다시 시작하는데..

보니까... 그렇게 물속에서.. 헌팅이 이루어지는지...
한번 물에 들어가서는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애들은.대개...
어느새..다른 남자애들하고... 물속에서 놀구 있기도 했다...

흠흠...내가 본 것중..가장 멋있었던 모습은....
아주 멋있게 생긴 남자와 증말 다리가 늘씬 그자체인 뇨자가 해가 비치는
벽에 기대어서는 가벼운 skinship을 하는 것이었는데...

머 그렇게 노골적으로 스킨쉽을 하는 거는 아니고...
그 썬텐로션을 발라주며...가벼운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문질러 주는 것이 거의 영화의 한장면 같았다...

'미국 감독들은 증말 편할껴....
 그냥 길가다 아무나 적당히 뽑으면.. 케빈코스트너요...줄리아 로벗일테니..쩝~~'

흠흠....어쨋든 간에.....
저정도로 하면... 아무리 공개적 스킨쉽이라도 멋으로 보일꺼라는 생각을 하며..
난 그 수영장을 그렇게   빠져나왔다....












-soar.....그래서...결론이 머냐구????
        나두...언젠가..저런 멋있는 스킨쉽을 공개적 장소에서 시도해봐야
        겠다는 것이당....근데...그날이 언제쯤 올랑가~~~~~~?????


           )))((
           |@|@|     ----------------------------------------------------------
            \o/      -- Yes! I'm Soar! Now, Come & talk to me about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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