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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onjovi (Mr. 낙천)
날 짜 (Date): 1994년09월17일(토) 17시35분44초 KDT
제 목(Title): [구룡표] 스쳐간 입술과 영원한 사랑





에세이 보드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명작이라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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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구룡포)
날 짜 (Date): 1994년09월16일(금) 01시31분08초 KDT
제 목(Title): 스치는 입술과 영원한 사랑.....



오랜만에 찾은 서울....
근 두달간 바쁘게 보내면서 그리고 그녀도 그만큼 바빴다.
오늘은 내가 D회사에 면접을 본 날......
면접비도 꽤 짭짤 하게 받았다...
오랜만에 그녀와의 해후라 
면접비는 몽땅 데이트 비용에 투입하기로 했다...

그간에 연락도 통 안되고 그래서 서로 좀 서멋서먹 한 면도 이었다.
함께 서울에 있을 땐 감 출게 없는 사이였는데...
그간의 생활과 나의 사고의 흐름을 편지로 써서 가지고 갔다. 언제나 처럼...
명동의 모까페에서 그녀와의 해후에서 꺼낸 편지...
"자 선물이야..."
"난 줄 것이 없는데..."
미안해 하는 그녀...
'전혀 미안해 할 필요 없는데...'
"헤헤 줄 것이 왜 없어 뽀뽀 해주면 되잖아...."        
괜히 미안해 하는 것 같아 분응㎟綬 바꿀려고 농담을 한다... 언제나 처럼...
'아 참 좋은 분위기...'
커피쇼ㅍ에서 나오면서 계단을 내려 오는데...
잠시 뒤돌아 보는 순간 스쳐간.......

그녀의 입술....

나의 볼은 파르르 떤다...

"사랑해..." 반짝이는 그녀의 눈빛....
그녀에게 빼았긴 순간의 내 볼....












난 이맛에 산다니깐....

영원히 영원히....

비록 떨어져 응羚諍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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