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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11일(일) 01시33분44초 KDT
제 목(Title): 애인있는 여자III...



음... 인간은 누구나 한명이상의 이성을 사랑할수있다면 거짓말일까요...?

내가 이전에 이 시리즈를 II탄까지 쓰다가 이제 III탄을 쓰려구한다..

사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도 있어서 좀더 상세하고 아기자기하게 쓰지못하는것을 

양해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내가 어느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녀가 애인이 있다는것은 이전에도 
말했지만  난 그 사실이 양심에 다시 한번 질문하게 되었고 물론 그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여자의 생각은 참으로 변화무쌍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나를 만나기전까지는 그녀는 한명이상의 lover를 부정했다. 전통적인 한국인의 
가치관에 입각하여..
하지만 처음 만났을때의 그녀의생각은 나를 passing person으로서 간주하려고 애를 
썼나보다..그럭구 좀 지나서는 passing friend로..오내면 그녀는 이미 애인이 
있으니까..따라서 그녀는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나도 역시 그랬다..
결국..그녀는 내게 말하기를 현재 사귀는 남자와의 헤어짐을 이야기했고..
정확히 하루후에 그녀는 그사람과 헤어짐과 동시에 나와도 헤어져야한다고 
말했다..근데 임말은 나도 이해를 할수가 있었다..내가 그녀를 만나기를 애인이 
있었을때 만났기 땜에 아무래도 잘 되어도 나중에는 이 사실이 paradox가 될수있는 
충분한 여지가 될수있다..

그러구 어느날 그녀는 그 남자와 clearly part하기 위하여..그남자를 만나러간다고 

했다.. 그런데 갔다와서 하는말이 그녀는 그사란이 갑자기 너무 자기한테 잘 
해주길래 
      차마 그 말을 꺼낼수가없었다고한다..음ㅁ..아마도 그녀는 아직도 그남자를 

사랑하는가보다...음...난 그때의 나의 마음이 어떻게 잘 묘사를 할수가 

너무나 복잡해서..아마 이글을 읽는 사람은 충분히 상상이 가리라 믿는다..

그러구는 그녀는 나한테 한다는 말이 이제 만나지 말자는 것이다...

이 이후의 이야기는 요다음에 다시 쓰기러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녀가 애인ㄴ과 만난것은 3주만이었고 ..그 삼주동안 우린 자주 만날ㄹ수 

있었다.......

그녀의 심리는 그후로는 천천히 변했는데.........








         애인있는 여자..에 대해 쓰고 있는 ela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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