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莫) 날 짜 (Date): 1994년09월10일(토) 14시45분12초 KDT 제 목(Title): 유학촌 뇨자들의 사랑..연애~~~ 유학촌은 어쩌면 아주 좁은 공간이다... 증말 많아봐야 4-500명쯤되는 한국 학생들이... 이리저리 학연으로 연결되어....소문이 무섭게 퍼지는 특성를 가지고 있다.. 원래 남야그 하기를 조금 잘 즐기는 한국인들.... 이런 좁은 세상에서.. 누구누구는 커플이래하는 소문은... 끊임이 없다고 봐야한다... 매년 8월이면...한차례의 물결이 유학촌을 강타한다... 인파..인파...새 얼굴..새얼굴... 특히 결혼않한(못한 사람도 있지만.. 일단 않한 걸루 합시다..) 총각 유학생들에겐.. 그해 어떤 뇨자들이 등장하느냐가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곤한다... (흠..머 아주 Nerd나, 원래 성불감증인 남자들 빼구 말이다...) 대개 처음 연고없는 뇨자들이 잘 찾는 곳이 기숙사이기에... 기숙사는 졸지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 법.... 어떤 때는 이렇게 기숙사에 살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보다... 바깥에 사는 사람들이 더 새로온 뇨자들에 대해 정보가 밝기도하는데... 머 누구누구가 이쁘다더라... 누구누구는 별로라더라..등등.... 후후...내가 대학 시절.... 저녁 먹고 잠시 갖는 휴식시간에....친구들과 콜라한잔을 마시며... 도서관 앞 아크로폴리스 광장에 놓인 벤치에 앉아서... 그 앞을 지나가는 모든 뇨자들을 바라보며.... 얼굴, 각선미, 키등등을 기준으로 점수 매기기를 하던 모습들이 문득 떠오른다.. "야...저애는 다리가 완죤히 채소밭 무우당.... C-!!!" "야야..그래도 얼굴은 그래도 볼만하쟎여??? C-는 넘 심하고....B-..어때???" '어쩌구 저쩌구...' 흐흐..그 때는 그런 걸루...나름대로..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걸 보면... 확실히 우리가 어리긴 어렸나보다... 쩝~~~~ (음..그럼 지금은 우리또랜 멀루 소일하냐구???...그거야..물론...이젠.. 보기만 하는 걸루는 않되고. 직접 느끼면서 점수를 매기고 있다지 아마..쭈비... 좀 야한 표현이었남?? 하하...에그..머 그런 걸루 놀라긴...). 각설하고.... 흠..일단 요기서 잠시 휴식을 갖고....이어서 쓰도록 하겄당~~~ )))(( |@|@| ---------------------------------------------------------- \o/ -- Yes! I'm Soar! Now, Come & talk to me about your LOVE!!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