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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oiei ()
날 짜 (Date): 1994년08월24일(수) 13시43분04초 KDT
제 목(Title): 간직하고픈 기억을..



내가 이글을 써야겠다고 맘먹은 이유는 그리 큰 욕심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믿겨지기 힘들정도의 깨긋한 맘을 가진

그 오빠에게..아니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도 맘이 변하는 여자의 마음을

나 자신을 믿을수 없기때문에 지금 내가 알고 느끼는 그 오빠를

잊어버라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옛날..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추억속에 살고있는 날 차지하겠다고 고민하는 오빠를 도저히 ...

바라보기가 힘이듭니다.  아직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이해를 시켜도..그저 기다리겠다고만 하는 오빠를 바보라고 말할

자신은 없습니다.  떠나간 사람을 기약도 없이..바보처럼 기다리는

나를 보는거 같아서 말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첫사랑의 기억은

남겠지만 날 사랑한다는 그 오빠를  얼만큼이나 기억할수 있을까...


그 오빠에 대한 모든것을 쓸순없지만..시간이 흐르고

언젠가 러브란을..읽다가 내가 이글을 읽을때만큼은

오빠에 대한 기억을 더듬고....그 기억들을 간직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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