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8월23일(화) 20시03분15초 KDT 제 목(Title): 애인이 있는 여자 II 근데.. 한가지 내가 중요한것을 빼먹은듯하다.. 그녀는 현재 굉장히 현재 그녀의 애인과의 사이가 안좋은 state에 있는 것같다.. 그것은 아마 그친구(실제로 내가 아는바에 의하면 나보다 3살이 많다..) 는 좀 성격이 우유부단하구 진취적이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로의 접근은 그렇게 어려울것같지는 않다.. 또한 가만히 보면 그녀는 내가 접근해주기를 바라는 것같기도 하다.. 에구... 머리야..하지만.. 그럴경우 나는 한남자와 원수 지간이 되는 것인데.. 물론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난 그녀에게 내가 "애인있어요?"하구 물었을때.. "네.. 있어요.."라구 대답한게 이상하게 더 마음에 든다.. 보통의 여자들같으면 애인 있어두 슬쩍 빼보는 게 일상일것같은데... (여자분들.. 이 .. 다 그렇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암튼 이런저런것들이 나의 마음을 더 끄는 그녀땜에 요즘 심히 고민이 된다.. 왠지 쓸쓸한 elantra..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