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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weeety (락 카페.)
날 짜 (Date): 1994년08월17일(수) 14시47분57초 KDT
제 목(Title): 아~ 쓸쓸한 가을에 바람.



책이  빽빽하게 놓여있는 책상 에 앉아 

옆에 위치 돼여있는 나의 창문가에 눙을

돌렸다. 오늘날씬 왜 이리 쓸쓸한지 모르겠다.

덥지두 않고 춥지두 않은 오늘 날씬 비가 오려는

지 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이 썰렁한 마음..에구,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구

내 엑스 보이 프렌드 한테서 들었는데 왜 내 맘을

이리 자극하지?  내 엑스 하구 헤어진지두 어드덧

5개월. 그 오개월 동안 난 청승 떨며 상관 않하듯

했지만 역시 보고싶은 맘을 떨쳐 버리기가 힘들다..

요번 토요일, 나의 22 살 짜리 친구가 내 딴 친구 하고

결혼 한다고 밝혔다.

둘이서 대학 일학년때 같이 붙어 다닐때

부터 조금은 심상치 않았지만 ....

지굼� 삼학년 짜리 애기들이 결혼한다고

난리를 부리다가 결코 요번 토요일에 한단다..

결혼하면 진짜루 행복할까?  나두 나의 엑스 하구

결혼 이야기를 한적 있었다. 그땐  정말로 심각하게

결혼할 생강이 있었다 하지만 만약에 살다가

싫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웃어 넘기고 말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결혼 않한게 천만 다행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왜 내 마음은 이렇게 쓸쓸한건지 난 모르겠다.

미칠도록 방황하던 나의 사춘기와 지금의 대학 생활 

은 나를 자살에 유혹으로 끌어 당기고 있다.

언제나 이런 감정이 없어 질런지......

일주일 전에 나의 액스를 만낮다.. � 잘 생긴

얼굴에 잘 차려 입은 옷은 그의 전체의 being 을

아주 멋있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 뒤에서 있던 그 그 사람의 새로운 여자 친구.

일본 유학생 이라더라. 별로 이쁘지도 안구 잘 빠지지도 않았던 그 일본여자.

참 밥맞이었어. 하지만 나의 엑스 한테는 정말 잘 해주더라.

하이! 하이! 해가면서 말이지, 비위를 슬 슬 맞추어 주던대, 참�~

하긴...나의 엑스는 애기 같아서 그런 여자가 필요한건 사실이니까.

둘이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잘 돼었으면 좋겠어.

나는 창가나 보면서 한숨이나 쉬고 있을 동안에 말이지.

가을이란 계절은 나를 왜롭게 만들지...

아~ 다시 공부나 시작해야겠다..그래서 잘생긴 남편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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