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erius (원조일지매�@) 날 짜 (Date): 1994년08월13일(토) 20시38분35초 KDT 제 목(Title): 사랑에 대한 심리 테스트 자 이제부터 이글을 읽는 분들은 몇가지질문을 받게 됩니다... 되도록이면 자기의 내면의 느낌 그대로 답해 보세요...(장난으루 말구) [1]자신의 애인이 서울에서 꽤먼곳 부산쯤에 있다 치자... 당신은 그녀를 만나러 가는데... 교통편은 세가지가 있다... 비행기 , 기차 ,버스 당신은 무엇을 타고 가겠습니까? [2]자 이제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집까지 가는 길은 두갈래 길입니다... 오솔길과 산길 당신은 어느길로 가겠습니까? [3]그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물론 당신을 반기지만 그녀말고 그집에는... 할머니와 그녀의 친구와 어린(귀여운) 꼬마가 있습니다... 그 중 누가 당신을 가장 반겨 주었으면 좋겠습니까? [4]이제 그녀와 함께 그녀의 방으로 갑니다... 그런데 가는중에 휴지가 떨어져 있습니다...옆에는 쓰레기통이 있고... 당신은 그 휴지를 줍고 가겠습니까?..그냥 가겠습니까? [5]그녀와 함께 창밖을 내다보니 밖에는... 아주 근사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녀는 가서 같이 수영을 하자고 합니다... 일단 수영복을 입고 가긴 갔는데... 당신은 그녀와 수영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녀의 수영하는 모습을 그윽히 바라 보겠습니까? [6]수영장에서 돌아와 그녀는 과일을 가져 옵니다... 과일은 세가지 입니다... 사과 , 복숭아 , 배 당신은 어떤 순서로 과일을 먹겠습니까? [7]이제 당신은 그녀와 헤어져 다시 서울로 가야 하는군요... 역시 교통편은 세가지...비행기 기차 버스 무엇을 타고 가겠습니까? [8]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한쪽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한쪽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습니다... 눈길과 빗길... 당신은 어느길로 가겠습니까? 자 이제 테스트는 끝났습니다.... 그럼 해설을 들어 보시죠... [1] 그녀를 만나러 가는 교통편 이건 당신이 이성을 사귀는 속도를 뜻합니다 비행기는 첫눈에 이여자다 하고 아주 열정적으로 빨리 빠져드는 타입이고... 기차는 그저 평범한 타입... 버스는 아주 천천히 요모조모 따지는(그녀가 날 좋아할래나?...등등) 좀 조심스러운 타입입니다 [2] 그녀집으로 가는 길 오솔길은 아주 낭만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고... 산길은 좀 많이 다투면서 정들고 사랑이 싹터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3] 그녀 집에서 날 가장 반기는 사람 가장 반겨주길 원하는 사람이.... 꼬마인 사람은 연하의 상대를 원하는 사람 (쉽게 말해 영계를 좋아하는...) 이고... 그녀의 친구는 동갑내지 비슷한 또래의 상대를 원하는 사람... 할머니인 사람은 연상의 상대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4] 휴지를 버리느냐..그냥 가느냐... 휴지를 버리는 사람은 그녀의 과거를 가슴에 묻고... 그냥 넘기지 않는(속으로) 그런 사람이고... 그냥 지나쳐 가는 사람은 그여자의 과거가 무슨 상관이야?! 하고 현재의 사랑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다 [5] 수영을 하느냐 마느냐... 이건 당신의 성적인 발달을 의미합니다 그저 물밖에서 그녀를 보고 노니는 사람은 성적으로.... 좀 덜 발달된 좀 내성적이고 보수적이기도 한 그런 사람입니다 그녀와 같이 수영하는 사람은 성적으로 발달된...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그런 사람입니다 [6] 과일을 먹는 순서 이 순서는 그녀의 어떤 조건을 먼저 따지느냐 하는 중요도의 순서입니다... 각각의 과일이 의미하는 바는... 배는 상대의 마음씨 사과는 상대의 돈,재력등 복숭아는 상대의 외모(얼굴,몸매 등) (흠...복숭아-사과-배 인 사람은 좀 문제가...) [7] 돌아가는 교통편 이건 만약 그녀와 헤어지게 될때의 헤어지고 잊는 속도 .. 그런 걸 의미합니다 비행기는 에라 빨리 잊자 하고 칼같이 끝내는 사람 기차는 좀 다시 생각해보까...아무래두 헤어지는게 좋을까... 그저 평범한 그런 정도의 속도 버스는 아주 미련이 강한 사람... 미적미적 어떻게 다시 안되까...꼭 헤어져야 하나...으 안 돼.. 이런 스타일... [8] 도착해서 집까지 가는 길 이건 헤어지고 나서 당신의 마음 상태입니다..이것도 [7]과 연관이 좀 되죠.... 눈길은 빨리 잊고 또 빨리 다른 상대를 만나 사랑하게 되기를 원하는 그런 스타일이고.... 빗길은 헤어진 그녀와의 추억속을 헤매며 잊지 못하는... 다시는 사랑따윈 안해! 하며 마음의 문을 좀 닫는.... 그런 스타일입니다..(이 경우는 다시말해 좀 질퍽질퍽한...) 자 이제 끝났습니다...어떻게 좀 일관성이 있든가요? 이건 겉보다는 좀 자신의 내면(잠재의식...)모습이니까... 아닌데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그냥 생각에)...그래두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건 믿거나...말거나... 처연한 달빛속에 매화 한 송이... 사랑을 그리는 일지매의 눈물.... 일 지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