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08월11일(목) 20시45분01초 KDT 제 목(Title): 사랑야그 두우울(LastAutumn을 위한..)~~~~ "사랑은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다만 그 사랑 자체만을 줄 뿐... 사랑은 아무 것도 갖지 않습니다..다만 그 자체만을 가질뿐... 사랑은 소유 하지도 않고...소유를 당하지도 않습니다... 사랑에 대해선.. 그 사랑 자체로 충분한 것입니다..." 소어가 언젠가..(약 2주전쯤???)... 영원한 사랑에대해서... 마구 조소성(?)의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거기에서의 '사랑'은 romantic love였었다.. 흠흠..물론 그런 장미빛 사랑에도 위의 지브란(Gibran???)의 말이... 적용 아니 될리는 없지만....그래도..그가 정의한 '사랑'에 가장 잘.. 적용되는 사랑은.... 대개의 경우..우리의 부모님으로부터..찾을 수 있을테다.... 하나님은 그래도...공평하게...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누구에게나(다소의 예외를 제외한..) 두명씩 주신 것 같다... 그래서..그런 두 사람중 하나를 잃었을 때..우리가 가지는 슬픔은. 정말...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픈 건 당연하고.... 거기에 마추어서.. 이 소어도...할말도 달리 없고.... 지금 jhk님이 느끼는 사랑.... 미처 전해지지 못한 아버님에 대한 그 사랑.... 지금쯤... 하늘 나라에 계신 ....jhk님의 아버님께 전해 졌을 꺼라고 믿습니다... 그리고..거기에 답하셔서..지금쯤 따스한 미소를 띄고는... jhk님을 그 곳에서..내려다 보고 계실찌도.. -soar....흠..내가 몇달전 쯤....어떤 가정을 세우고는..(제목이 '내게 이런 경우가 닥친다면?'이 었던가???)....나의 의견을 피력(??너무 거창한 표현인가??) 한 적이 있는데.. 글쎄... 아무리 이런 상황에 이르고 시간이 흘렀지만.... 역시..답은 그 때 내가 야그한 거랑 같을 꺼 같다...쩌비~~~~ 아항..난 아무래도 사랑을 받는데만 익숙한가봐...부모님한테서..말여... 흑흑...이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흠흠..그나저나..오늘 난 내 대학 동기중 한명의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