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08시18분03초 KDT 제 목(Title): 음냐..아직 안늦었다면... 소어님 생일 추카해요~~~~~!!!!!!!!!!!!!!!! 음냐.....선물은....헤헤....소어님이 이세상에서 갖구 시픈거 다아 가지세요~~~ 정말 주옥(?)같은 글들이 날라간것에대해 저또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키보드 자판 두드리는 거 그만두면 손가락에 가시 돋히지 않나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하면서....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해에피이~~~ 버어스데에이~~~~~ 투우 소어님~~~~~~~!!!!!! ** 바다의.깊이를.재기위해.바다로.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깊이를.재기위해.당신의.피속으로.뛰어든.나는. 소금인형처럼.흔적도.없이.녹아.버렸네........피노키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