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AST) 날 짜 (Date): 1994년06월30일(목) 16시05분22초 KDT 제 목(Title): [질문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솔직히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말은 상당히 유치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특히 여성님(?), 더군다나 콧대가 높으신 분들(!!!).. 그런 사람들 앞에서는 마음여리고 순진하기만한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우선은 전통적으로 전해내려오는 위의 문장에 대해서 신세대 혹은 X세대 여성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동지들의 의견도 환영합니다... 축축히 비가내리는 쓸쓸한 신촌을 바라보며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