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onlyou (kimmy) 날 짜 (Date): 1994년06월13일(월) 11시30분25초 KDT 제 목(Title): 요즘의 사랑... 쩝.. 조금 이상해져가는 사회인것 같다. 우리나라도... 아무리 육체보다 정신적인 사랑을 주장들을 하지만, 육체적인 사랑은 그렇게 무시할수는 없는것이다. 오랜지 족이든, 교포든, 누구든지간에, 여자를 그렇게 하고 다니면서 과연 자기 자신은 그 사람들을 사랑했다고 했을까??? 물론 여자도 문제가 있는것이고.... 그렇게 하면 창녀랑 다를것이 뭔가??? 물론 자기가 사랑을 했기때문에 허락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은걸로 안다. 그런 상태에서 그런 사람들을 창녀라고 하면 기분 좋을 사람 없을것이다. 물론 여기서 창녀를 나쁘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옛낭 창녀는 인신매매나 피치 못한 사정으로 그렇게 된 사람이 많기에..... 여자 몇명을 사귀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남자들... 보면 불쌍하다......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그러헌것은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움이다. 좋은것은 어렵게 배우고 나쁜것은 금방 배우게 되는 우리들... 생각을 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사랑은 신비롭고 성스러운것이다. 위의 글처럼, 그런 사람들은 과연 동물과 다를것이 무엇일까??? _____________ 비를 무지무지 조아하는 kimmy....... 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Never Dies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