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ll (파랑벽) 날 짜 (Date): 1994년06월12일(일) 23시08분04초 KDT 제 목(Title): 와 열난다... 그놈의 돈 돈 돈! 돈이라는 놈을 그냥.... 더 열난다....그런일이..... 멍청한 여자들!...으이그...정말 멍청하다...인정할건 인정해라...! 멍천 그자체다.....여자를 사랑했기에 더 열난다...안사랑하면 열알일도 없는데.. 정말 멍청하다! 으이그.....속터져....정말 속터진다... 정말 미국 빰치는 나라다 우리나라는...역시 월등한 우리 여성들..흐흐.. 나도 웃자! 흐흐흐흐흐...으악.! 나 때려줘...때려도 때려도 안 아픈 파랑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