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황진하*) 날 짜 (Date): 1994년06월06일(월) 10시22분36초 KDT 제 목(Title): 난 어제의 일을 잊지 못해...... 어제 미스 고를 만났다. 신림동의 밤은 유난히 더웠고 그녀와 난 자연수럽게 소주방으로 향했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나는 별루 술을 안 마셨는데 그녀는 엄청 많이 마셨다. 하지만 둘 다 멀쩡했다. 난 처음으로 그녀의 입술을 가졌고,그녀와 난 서로가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우린 이렇게 말했다. 서로에게 부담은 주지 말자고....... 무슨 뜻일까? X 세대의 애정 표현인가? 그 순간 그토록 자연 스럽던 말과 행동이 지금 이 순간 왜 그토록 어색할까? 세번째 만남으로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가졌다. 옳은 일일까 ?? 주인공이 빠진 영화 스토리를 보고 있는 기분이다. 혼란의 연속이다........ **************************************************************************** 제 3 의 신화 창조를 위해... ***************************************************************************** R E A L M A N 위 글에 대한 여러분의 지친 찬사와 아낌 없는 박수에 감사드리며 혹시라도 불만이 있으시거나 하고픈 말씀이 있을 시에는 주터마시고 메일주세요... --------------E-mail address : s_black1@4680.snu.ac.kr---------------- ===============================================================REAL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