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말은 되지) 날 짜 (Date): 1994년05월27일(금) 20시11분42초 KDT 제 목(Title):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연애를 무슨 도피처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한심한 느낌이 든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내가 회의적인가... 하지만, 그랬다... 그 이후로, 난 어떤 꼬마를 알게 되었고, 사랑도 알게 되었지만... 그렇지만, 그 관계들을 동성관계 이상으로 놓지는 않는다.. 지금도,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특히, 사랑이라는 신을 부정한 다음에는 더더욱이... 음냐, 아웅, 졸려...에구...잠꼬대 했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