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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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mitie (곽 태영)
날 짜 (Date): 1994년05월17일(화) 15시22분11초 KDT
제 목(Title): zinnia님(맞나요?)의 글에 이어서..


제 생각에는요..

친구가.. 무관심 하다면..

그거 참 진짜루 문제네요.

그 연인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말이죠.
그래서 그와 평생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요..

그 연인의 눈길을 자기에게로 돌리도록 노력하세요.
(급한 건 항상 체합니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가 쟁취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오리아찌냐 오리오빠냐 아기오리/덕링/아미티에/시인/팝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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