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민형) 날 짜 (Date): 1994년05월17일(화) 04시25분47초 KDT 제 목(Title): 섬뜩한 한마디 제가 좋아하는 지이드의 '지상의 양식'을 다시 꺼내 읽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유리디체여, 나는 귀찮게 따라오는 그대를 눈길 하나로 지옥에 떨어뜨린 오르페우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