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x)
날 짜 (Date): 1995년09월10일(일) 01시10분02초 KDT
제 목(Title): Re: 남자....예절..(guest(haha)님)


하지만,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런 과거가 밝혀지지 않으면 좋게 살 수 있는 커플임에도
그저 밝혀진 사실하나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사람을 패는 버릇에 비유를 하셨군요.
만약 사랑하는 여자라면 정말로 그렇게 때리게 될까요??
용인이라...듣기엔 좋은 말이죠.
하지만,그것을 용인할 수 있는 남자들이란 이 세상에 손으로 꼽습니다.
수많은 윤락여성들...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한 번의 실수로 모든 인생을 잃어버린 그들의 삶ㅇ을 이해해보신 적 있으신지?
이제와선 후회를 해도 누구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받아주더라도 사회의 비난과 질시를 받으며 살아야할지 모릅니다.
자신의 과거로 현재의 모든 것이 평가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죄책감?? 물론 느끼겠죠. 하지만,그런 숨김을 통해서라도 사랑을 유지하고픈
여성들이겠죠? 그걸 꼭 가식과 허위에 싸인 가면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가식과 허위에 싸인 가면이라 욕하시는 남자들 중에선...
과연 숨김없이 모두 말할 수 있는 분들 또한 몇 분들이나 될까요?
그저 다른 여자와 실제로 데이트하고 누군가를 탐했다는 문제가 아닌,
그냥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한 것일지라도 떳떳히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누구나 약간의 허위와 가식의 가면을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아마...이런 이야기가 있을 겁니다.
예수가 길을 가는데,한 여자가 돌을 맞고 있었다고 하지요.
사람들은 그 여자가 부정한 여인이라 돌을 던진다고 했습니다.
그러자,예수가 자신의 마음에 손을 얹고 결백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면 돌을 던지라고.
누군가를 이해하기 전에 비난부터 한다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사고가 아닐까요?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겁니다.
그런 그들에게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그런 그들을 욕하시겠습니까?
마음에 손을 얹고 자신이 결백한지 생각해보신 후에 결정하십시오.

== 단기 4328년 9월 10일 이른 1시 00분 --'--{@꿈을 꾸는 밤@}--,-- ==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