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cilla (Priscilla) 날 짜 (Date): 1995년09월07일(목) 07시39분09초 KDT 제 목(Title): 비극적인 사랑... 사람들은 좀 이상한데가 있다... 끝없이 만들어지고 쓰여지고 불려지는 얘기들...특히 노래나 영화를 보면..비극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것이 넘 많다..솔직히 요즘 가요중 즐겁거나 사랑에 웃는 내용이 얼마나 될까? 한 친구가 "아..사랑타령..지겨워.." 라고 말했을 땐..세상에 ..감정도 없나봐하고..속으로 생각했는데.. 가끔은 나도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으니까..사랑의 홍수속에 살고있는 느낌이다..그것도 비극적인 사랑... 그렇다면..사람들은 그런 사랑을 원하는 걸까? 비극적인 사랑노래의 대명사인 윤종신이 라디오프로그램에 초대손님으로 나온것을 우연히 듣게되었다..요즘 뜨는 노래 "부디"를 튼후에..허수경이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왜..가수는 부르는 노래처럼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말 들으면 윤종신씨는 어떠셔요? -전요..그런얘기들으면 소름이 쫙 끼쳐요... 맞다.. 자신은 그런노래를 쓰고 부를지언정..그렇게 비극적인 사랑을 하고싶어하지는 않는 거다... 나 역시 애절한 슬픈노래를 좋아하지만..내가 그런 사랑을 하기는 원한적이 없다.. 비극적인 사랑이란 보여지는 쪽에서만이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 사람은 모두 조금식 약하고 이기적이고 그런것인데... 나이가 들고 조금 현명해진 탓에 이런 얘기를 할수있는 건지 모르지만.. ******************************************************************************* *여름밤에 소나기처럼 다가와 허락없이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남은 마음마저****** *넘보고 있는 ....그래 모두를 차지하여라.*************************************** *******************************************************************PRISCIL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