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x) 날 짜 (Date): 1995년09월04일(월) 22시02분07초 KDT 제 목(Title): 이브의 경고 요즈음 한창 유행하는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라는 노래가 있죠? ....... 너에게만 있는 능력처럼 그렇게만 숨기려고 하면 나에게는 더이상 순애보는 없어 난 널 그냥 떠나버릴꺼야! ....... 어떻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는지 ....... 내게도 멋진 남자가 가끔 날 유혹해 ....... 바람을 피우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매력이라던가 아니면 자신의 생각보다 뛰어난 매력들이 그 사람에게 있을 수가 있는거죠. 하지만 그걸 자신만의 능력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은 결국 자멸하게 마련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때로는 구속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그러한 구속조차 원하지 않는다면 사랑을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사랑이란 것조차 구속이라 생각한다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걸 그렇게 귀찮게 여기고 지루하게 여긴다면 평생 정착하지 못하죠. 사랑이란 구속이 아닙니다. 자신과 함께 하는 사람과의 유대이죠. 하지만 사랑에는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기 마련이죠. 그저 사랑에 대한 권리만을 요구한다면,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에고..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 단기 4328년 9월 4일 늦은 10시 1분 --'--{@꿈을 꾸는 밤@}--,-- ==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