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1995년09월02일(토) 09시35분31초 KDT 제 목(Title): 나 결혼했다 며칠전 주식 몇장 가지고 있던거 (진짜 몇주다)) 그거 팔려고 모 증권사에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애가 앉아 있는것이었다 누구지? 우힝~ 예전에 같은 학교 다녔던 애군 돈 다받구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는 나에게 고 아가씨..뽀족뽀족 나오더니.. '혹...모 중학교 안나왔냐는고다' '맞능디...?' .... 모 고카다가 요런 이야기..조런..이야기..하다가 나보구 묻는고였다 '누구말에 의하면 너 아직도 없다멩? 으긍.. 어예 안나오낭 했당...---> 요줄은 나의 속말 안사귀나? 니도 적은 나이아닌데...' '...꼴꼴...' ..돌리자..말을...(우힝~) '넌 사람없닝?' '''''나...!? 나 결혼했어 ..애까지 있는뎅...'''' 움냐.. 발씨로 결혼하고 애까정.. 그랴..너 잘났다.. '아구야..늦게 나마 축하한다.. 애기는 이쁘지? 잘크지?' 이젠 누구랑 만나나 물어볼때가 지났나보다 너 결혼했지? 애기는 몇살이니? 물어야 할때인기비.... ------------------------------------------------------ The manner of giving is worth more than the gif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