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zzla (쉿!업무중.�x)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11시57분00초 KDT 제 목(Title): 쳇 ..웃기는 일도 다있네.. 오늘...몽롱한 상태로 출근 빠스에 타고 오는 데... 버스에서 틀어준 라디오를 듣다가..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나는 얘기를 들었다.. 뭐...프로포즈를 대신해주는 회사가 생겼는 데.. 생긴지..석달동안 69건을 했는 데... 1건만 실패해다나..어쨌데나... 흑...진작 이걸 알았더라면... 내게 아픔이 하나 줄어드는 건데... 참고로...이 회사의 이름은..."어필"... 취급상품은... 프로포즈(결혼)... 이별... 축하... 돌아선 애인이랑...재결합시도.. 이혼부부 재결합..등등이라느네.... 나도 이걸 한번 이용해볼까나....헤헤.. 오래(?)살다보니....재미있는 일도 많네... 인터메조 선전에서.... "신나게 살기에도 바빠!".......맘에 드는 멘트.... 그럼...난... "음냐....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라고 얘기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