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rainbird)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14시44분42초 KDT 제 목(Title): 리] 연상점... 이요? 생각보다 너무 잘 맞는 거 같아요. :) 하늘..... 눈....... 감....... 태양..... 이 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거였죠.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늘..)이고, 내가 보호해 주고싶은 사람(눈..)이고, 고향같이 푸근한 사람(감..)이고 마지막으로 나의 이상형(태양..)입니다.. 현재 그는 내 곁에 있어 두번다시 같은 사랑을 할 수 없을 만큼 가까워진 나의 연인입니다한때 내가 그를 떠나려 할 때 날 간절히 원하던 그 모습이며, 그 목소리, 그리고 그 애절함..이 생각납니다. 영원한 그리고 무한한 시간이 흐르더라도 나에 대한 사랑이 절대 먼저 변하지 않을 사람. 항상 그 곳에서 그 모습으로 날 편안하게 감싸안아 주는 사람이 또한 바로 그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에 대해 베푸는 사랑이 풍부하고, 삶에 있어서 성실하고 자신감있고, 음.. 비전이 있어 보이는 사람. 그는 나에게 80%의 행복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나머지 20%는 선뜻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날 위해서.... 그저.... 날 위해서... 여백을 남기는 사람... 난 그가 연상점을 본다면.. 그가 그 중 몇개를 날 연상하면 택했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내가 그를 알아서라기 보다 난 단지 그를 믿을 뿐이니까. 훗.. 그에 반해 난 넘 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