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02시22분19초 KDT 제 목(Title): 나의 천사와 하고싶은일.... 그냥...한가로히...일요일 아침과 낮의...아니 평일이 더 좋을 테지.. 사람없는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다. ( 후후 아무리 혼잡한 동네라도 아침은 조용하거든..) 그냥 이런 저런 구경하며... 여유를 즐기며...사람들 구경하며... 가지고 있는 도서상품권을 없애기 위하여 책방에서 같이 책도 골라보고.. 서로에게 주기위하여 들을만한 음악 테이프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창이 넓은 카페의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그런 시간들이 우리에게 있었던가..... 만약 그런 시간들이 너무 많이 주어진다면...지겨워질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무척 해보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안돼는 이유가 너무 많다... 1) 그녀가 시간이 없다.. 2) 그녀가 바쁘다.. 3) 그녀가 걷는걸 싫어한다. 4) 그녀는 분위기가 없다. 5) 나도 시간이 없다. ( 오옷 아무도 안믿는군? ) 6) 나도 바쁘다. 7) 나는 걷는걸 넘 좋아한다. (그래서 쉴 시간이 없다) 8) 난 너무 감상적이라 혼자만의 분위기에 빠질 때가 많다.. 9) 이런말 하다 맞는다.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