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URED :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ook) 날 짜 (Date): 1995년08월24일(목) 14시46분42초 KDT 제 목(Title): 게스트의 글쓰기 => 곧 지워짐 쩝, 이 글도 또 내일이면 지워지겠지... 아무튼 어제 쓴 글은 감정이 너무 개입되어 있어 안 그래도 오늘 지우려 했는데 벌써 지워져 있군요. 누가 이렇게 계속 게스트들의 글들을 지우는지 모르지만 아이디있는 분들이 게스트들을 좀 보호해 주셔요. 힘드시겠지만, 캡쳐해주시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가능하면 골르시지 말고. 때로는 도저히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하는 글만이 읽혀질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 때로는 극단적인 견해도 마찬가지로 언론출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이죠. 50년전 미국에서는 흑색인종의 인권을 외치는 자들은 소수에 속했고 대부분의 백인들은 그들을 *미친놈*들이라 불렀습니다. 만약에 그 때 다수의 백인이 이 소수의 견해를 완전히 없앨 수 있었다면? 지금 우리교포들은 미국에서 여전히 더럽고 치사한 차별을 받고 있는데 그나마 60년대의 인권운동마저 없었다면? 의식있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내용을 고르지 말고 보이는 모든 게스트의 글들을 캡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