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7시27분14초 KDT 제 목(Title): 늦게서야 진정한 사랑을 알다니...를 이어� 하지만 이상형이라는 이사람을 만남으로해서 H와 같이 갔던 곳이며... H와 같은 차량을 보면서 H를 그리워 하게 되었다...정말 어느순간부터 말이다. 나도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시간들을 보냈지만 자꾸만 생생하게 떠오르고, 나의 마음을 혼란시킨곤 한다. 우린 같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이제서야 말이지만... 나의 이상형이라는분이 나한테 못해주는건 아니다. 어쩌면 H보다 더 잘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요즘 H에 대한 생각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음악을 들어도, 밖에 나가 차를 타도, 영화를 봐도, H의 대한 생각에 힘들다. 그래서 이상형이라는 분과도 정리를 했다. 이런 마음가지고 다른사람을 생각하면서 도저히 이상형이라는 분을 만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왜 나에게 이제서야 H의 뜨거운 사랑이 전달되는지 정말 모르겠다.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가 말이다. H에게 전화를 하고 싶지만, 그때 내가 너무 냉혹하게 차버렸기때문에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는다. 먼 발치끝에서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어떻게 사는지... 3일 후면 그 사람 생일이다. 축전을 띄울까 생각하지만 이것마저도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는다. 나도 내 자신을 이해 하지 못하겠다. 너무 힘들고 지친곤 한다. 아마 내가 벌받는 것 같다. 나 어쩌지....저 정말 어떻게 해야해요.. 이대로 이렇게 힘들게 지내야 하나요? 지금 죄값을 치루고 있는거라는거 잘알아요...하지만..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요...목소리 만이라도요.... 또 이런 생각을 했어요...정말 우리가 인연이라면 내가 그사람을 그리워하며 생활을 하고 있으면 언제가는 연락이 올것라구요....하지만...너무 터무니 없는짓 갖기도 하구요....내가 전화를 하면 "이젠 잊었어"하고 대답을 할것 같아 무섭고 겁이나서 못하겠어요.... 그냥 이대로 아까 말해듯이 그냥 그리워 하며 기다릴래요... 잠시를 못참고 배반한 죄값을 치뤄야 겠지요...그렇죠?... 글재주도 없는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H를 그리워 하며 하루하루 보내면서 "H 씨....사랑해요...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