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7시09분55초 KDT 제 목(Title): 늦게서야 진정한 사랑알다니........ 이제서야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그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알았다. 나에겐 3년간 친구처럼, 오빠처럼 지낸온 H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땐 몰랐지만 말이야...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우린 가까이서 지내다가 일년전부터 멀리 있게 되었다. 그래도 우린 전화도 자주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날에는 만나곤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그냥 난 편해서 만났다. 이 H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다른사람얘기도 주고받고, 또한 소개팅한 얘기도 하곤 했었다. 서로 부담없이 만나곤 했는데 이 사람은 나를 처음보는 순간부터 사랑했다 한다. 난 그냥 편하게 만나는 상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언제간 H의 차안에서 사랑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나중에 결혼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내나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결혼은 나중일이라고 얘기를 했고, 우린 그냥 만나곤 했다. 하지만 어느순가부터 이사람은 나를 일일이 간섭을 하기 시작했고, 나를 타치하기 시작했다. 아마 그때부터 였을거다. 내마음이 변하기 시작함이.... 내가 다른사람들과 만나는것을 일일이 보고를 해야했고 말이다.. 이렇게 서로 서신만 오고가던 시간에 난 내 이상형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어떤 인연이 되어서 이사람을 만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때 떨리고 가슴조이면서 만나게 되었다. 한번 두번 만나게 되면서 난 H와 자연히 멀어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