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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no (김윤정)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17시34분10초 KDT
제 목(Title): 결혼! 2와 2분의 1


 
  우리언니는..대학교..2학년때..결혼에..꼴인했다...
물론..이런 야길..하면.."뭔일...저질렀냐?" 하지만..그런건.아니구.
우리..큰아빠가..그냥..보내버렸다..(형부가..넘..매달려서..헤헤)
 
  첨에..언니..집에..놀러갔을땐..(신혼집에...대한.기대감 우히~~)
깜짝 놀랐다..넘..집이..지저분해서..이힝~~....그래도..형부는..빵끗!
그리고.. 언니가..만들어주는..저녁은..정말루..맛엄썼당..!!!!!!
그런대도.언니는..내 
심정도..모르고..내가..많이..먹는다는(평소에..)이유하나만으로...
밥을..엄청 ..많이..주었다..(그뒤로..언니집은..잘안갔음.!!!!)
 
  근데...언니는..유부녀..임에도..불구하고..과팅이나..소개팅은..빠지지않고..
참석했다...형부왈,,,"잘 갔다왕~~~~히죽~"............
 
  
 언니는...조각을..전공으로..하고..형부는..목사님을..꿈꾸는..신학대..학상이다...
그래서.그런지...둘은..전혀..부부같이..안보인다...

  언니는..가끔..나에게..집에..놀러..안온다면서..야단이였다...
그러나!!!!!!!!! 나는..절대로..안갔다...
  어제는...언니네가..이사를..간지...6개월이.훨신 지난터라..언니의..눈총을 
피할길이..없었으므로..마지못해...선물사들고..들어갔당.(언니랑...)

  
우잉~~집이...엄청..깨끗했다....그리고..현관...바닥에는...종이에..이렇게..적혀..
있었다.."내가..청소..다했어...저녁에..보자...사랑한다..@ @ 야!"라는..형부의..
감동적인..글.....'와~~~~~~~~~나도..저런..남편..어디..없수~~~~~~~~~~~~~'

  
근데..더..감동받은건..언니였다...언니는..나보고..덥지?하며..언니가..만든..
콩국을..주었다...난..넘 
맛있게..먹었다...근데..언닌..조끄만..먹게..하고..뺐어..가버렸다..
있다..더..맛있는거..많들어 준다는..이유로...(잉~~~~~~~`)

  난..언니가..일하는..모습을..뒤에서..보았다..(벌루..할일도..없고.해서)
음..웬지...예전관..다른..모습..웬지.~~~~~~~...나의..이런..말에..
언니는  "당연하지..결혼..3년차인데..."라고....말했다..
 
  철없던...언니를..멋진...주부(?)로�..만든건..아마도...형부의..사랑이..아닐까?
(비록...아직은...겉모습은...멋진...신새대지만....)
  




  형부랑...나랑은..언니가..만든...미더덕찜이랑...내가..만든..찌짐을...밤 
11시까지...맛있게...먹구...잠에들었다..(내일은..또.얼굴이..부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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