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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choijs (최 준 성)
날 짜 (Date): 1995년08월17일(목) 21시17분24초 KDT
제 목(Title): 이밤의 끝을 잡고..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맘 아프지 않게...그누구보다도 퓟므構� 살아야 해..모든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이상 초라하지 않게 날 위해 ..

울지마.. 난 괜찮아....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 부터 우리의 사랑에 어쩔수 없는 이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만 이밤의 끝은 내가 잡고 있을 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되 제발 울지말고 나를 위해 웃어�...........제발....

나의 가슴으로 너와 함께 나누었던 이밤을 간진한체 널 잠시 잊어야 겠지...

나의 눈물이  널 붙들고 있지만 ...네가 힘들지 않게 웃으며 보내야 겠지...


                                   이또한 참 슬픈 가사...

                       나의 슬픈연인...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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