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iez~2~iez) 날 짜 (Date): 1995년08월10일(목) 22시33분23초 KDT 제 목(Title): Re] 결혼과 종교. 위엣분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여자분이 불교인 경우 남자분이 어떤 종교이건 간에 별로 상관이 없답니다. 하지만 여자분이 개신교나 천주교인 경우, 종교의 특성상 배타적이라, 남자분이 다른 종교를 가지고 계시다면 아주 힘들지도 모릅니다. 천주교의 경우 천주교 신도인 여자분이 결혼할 때, 남자분도 같은 신도여야만 성당에서 결혼을 허락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냐. 성당 안에서 결혼식을 허락해주는 건감? 아니면, 결혼 자체를 허락하는 건감? 고거이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건감? ^^;) 그리고 여자분이 개신교인 경우, 여자분의 집안도 개신교의 경우는...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위의 경우에는 집안이 여간한 콩가루집안(!)이 아니면, 배우자의 기본 조건을 '신앙'으로 삼기 때문에, 나중에 결혼해서 살기가 아주 힘들 것입니다. (음냐, 우리집도 개신교인데... 내가 아는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들(!)은 무교인데...^^;) 아니고 만약 여자분만 교회를 나가는 경우라면... 여자분이 교회일에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를 알고 대쉬해보세요. 이상하게도 종교가 다르면서 결혼한 커플들을 보면, 여성분의 종교에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피곤하지 않으려면, (피곤한 정도가 아니고 집안에서 '종교전쟁'을 치루는 경우가 많다죠?)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럼. 윱� 자세하게 알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이렇게 쓰니까 내가 무얼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암껏두 몰라요~ 호호~ ;) "그것은...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속에 계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속에도 계십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세상에 왔지요. 그러나 내면에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지요. 당신이 그것을 찾지도 않고 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에도 흔히 그것은 알려집니다. 괴로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근심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비참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셔그의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