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영민)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12시30분34초 KDT 제 목(Title): playboy..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플레이보이. 그러나 내 친구 중 하나가 그거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 대학교 까지 친구지만 대학교때부터 그 친구는 달랐다. 거쳐간 여자 애들도 적은 편은 아니지만.. 공백기간도 거의 없었다. 길어야 한달 쯤.. 남들이 보기에 심할 정도로 그는 색한이었지만 사랑한다는 말도 남발했다. 딱 한번 그 친구의 괴로움을 보았다. 전화 하고 난 뒤 술먹자고 하는 거다 . 깨졌다고... 언제가 내가 그 친구에게 " 넌 도대체 정말 사랑한애는 누구였냐?" 라는 질문에 누구 누구.. 딱 둘을 꼽았다.. 한때는 나도 그런거에 괴로워 할 때 그 친구의 단순함? ( 그 친구는 꽤나 이성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에 부러워 한 적도 있었는 데.. 친한 친구 중에 한 녀석이지만 난 아직도 그 친구의 이성을 사귀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한다.. *************************** 넌 가끔 내 생각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하려고 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