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ss)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10시36분07초 KDT 제 목(Title): 그를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난.. 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사랑하진 않는다.. 혼란스런 기분.. 나에게 너무도 잘 대해주는 그.. 그냥..만나고..그래서 그대로 정을 들여 버릴까? 이번의 만남은 나에게 조금은 특이하다.. 여지껏 만나온 사람들은.. 불같은 사랑.. 그러나..이 사람은 편하다.. 하지만.. 편함만으로 그를 만나도 되는 것인가.. 나에게 잘해준다는 이유만으로 만나도 되는 것인가.. 그에게 죄가 되는 건 아닌가.. 그렇다구.. 그를 잃고 싶지 않는 건 또 무슨 심리지..바보구나..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