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no (해변스케치�h) 날 짜 (Date): 1995년08월07일(월) 13시10분42초 KDT 제 목(Title): 사랑에 눈 뜨게 한 사람 방금...도서관을 지나다가..누군가를 보았다.. 그리고...지금은 솔리드의 노래를 들으며..이글을 쓰고 있다... 작년 가을...난 도서관쪽을 자주 찾았다...내친구가...마음을 잡고..공부를 시작한 덕분으로.난 친구 찾으러 도서관에 자주 가게 되었다...헤헤~~ 어느날...내 눈길을 머물게 하는 사람을 도서관에서..우연히..보게 되었다... 처음에는..'와~멋있게.생긴 남자다~'라는 생각외엔.... 그리고...우리과 수업이.있는 3호관에서...그사람을 자주보게 되었다.... 그리고...전화박스...식당...우체국...가는 곳마다..계속 그사람은..나의 눈에.. 띄었다. 그리고...중간고사를 치는...건물쪽으로 ..가던중...그사람이...법학과...사람들과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아마도..법학과인가봐'.... 그리고...도서과에서도.우연히...고개를 들면..그사람은..내앞자리나..그 앞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난 그뒤에도..그사람이 보이지 않으면...찾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던중..난 하루에 한번쯤..그사람을 안보면...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생각다 못해...친구에게..이야기를 했다..친구는 법학과 사람들에게..그사람의 이름과 그사람에 대해..알아봐 주었다. 사실...내 주위 사람들이..이런 이야길 듣는다면..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난 내 감정에 솔직한 아이였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직접 찾아가서 "저 ..영화나 보러가죠?" 내지는 "저..커피 한잔 사주실래요?"...이런 날 잘아는 내친구는..."너 정말 이상하다"..라는 말을 나에게 하곤 했다... 그리고..기말고사를 치고...그사람은..학교에 보이질 않았다.. 그사람은..제주도에서 왔기 때문에..집에 가버렸기 때문에. ..... 난 정말 슬폈다...비슷�17~한 사떵졔�...가슴이 뛰었다... 세상에..내가 이렇게 될 줄은 나도 정말 몰랐다....난..당당한 ..신세대니..어쩌니..떠벌리고 당겼는데...아휴~~~~~~~~~~~~~~~~~ 그렇게..방학을 보내고...난...그사람을 잊기로 했다..자존심도 상하고...내가 그러고 있는 것이..화가났다...즐거운 방학을 보내면서...친구난..언니들이..소개해주는 사람들도 만나면서...잊어버리고 살려고 ...노력했다...(많이~~~~~) 개학과 동시에..난 또!!!!그사람을 보았다....!!!!! 그사람은...도서관에서 사는 밥대..학생이므로..난 도서관 근처에도 가질 않았다.... 그러나..길에서도...식당에서도..계속 그사람은...내눈에 쏙~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이상한것은...음...그사람도..나를 알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사실...내친구가...사촌을 시켜서..다말했다고 ...나에대해서..잉~) 난 결심했다..그사람에게...말하기로...음......????? 그래서...차마..떨려서..내가가지는 못하고..친구를 시켰다(지금생각하면증말로..용기없는것 같지만?) 그사람에게..지금 시간있음 놀러가자궁~~~~~~ 그사람은..우리보고..서클실에..들어오라는 것이다..난...떨리는 가슴을로...얼굴도 빨개져서..들어갔다... 근데..그사람은...사귀는 여자가..있다는 것이다... 넘 ..슬픈말....~~~~~~~~근데...오늘은 안되고...모레 오라는 말을 했다.. 난...아직도..그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난 그뒤로..그사람을..잊고...아르바이트에 열심히..일했고...오랜만에...학교에 와서..오늘..그사람을 보았다... 난..예전에는 사랑에 대해..자신감이..넘 많았다...그리곤 이렇게..말하곤 했다. "뭐 사랑하면...가서..사랑하다고 하고...싫다고 하면..그만이고..좋다고 하면..째수지모~~~~~~~~~~~~"그러나...지금 ...나도..그 짝사랑인가 뭔가를 하고 나니...왜 노래 가사에 ..질질 짜면서...매달리고...울고 불고..하는 것이..많은가도...조금은 알게 되었고...사람들이...괴로워하는 가도... 사랑은 아름 답지만은 않은 것도...그리고...사람을 변하게 하고..성숙하게 하는지도... 갑자기...빨리..결혼에 꼴인한..언니가..위대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