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P) 날 짜 (Date): 1995년08월04일(금) 09시13분51초 KDT 제 목(Title): 위의 guest님들께... 인연이 있는가 없는가란 자신이 하기 나름이 아닐까요? 저도 한때에는 그�쓴� 적이 있어요. 이대로 헤어지는게 아닌가 하구... 하지만 헤어진다는 guest님께 묻고 싶군요. 24시간동안 누군가를 기다려본 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3일동안에 50통의 편지를 써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10시간 30분동안 쉬지않고 얘기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도 모르는 타국을 향하실 수 있으신지요? 글쎄요...위에 적은 것은 단지 저의 경우이지만... 저런 것보다 더욱 힘들고 고된 일을 해서 사랑을 찾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인연!? 운명!? 그런 것은 자신이 개척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인생의 모든 것을 인연이나 운명의 탓으로 돌려버린다면, 혹시나 인생의 패배자가 되진 않을까요? 그런 식의 운명이라면 전 따르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게 하는 운명이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하는 인연이라면, 전 무슨 일이 있어도 따르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 말겁니다. 모르죠..아직 제가 어려서 철이 없는 소리를 하는지도... 하지만,전 그렇게 무력하게 살고 싶진 않습니다. 모든 것을 운명과 인연과 현실이라는 문제로 돌려버리는 사람은 되지 않겠습니다. 아니...단지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 단기 4328년 8월 4일 이른 9시 15분 --'--{@꿈을 꾸는 밤@}--,-- ==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