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P) 날 짜 (Date): 1995년08월04일(금) 09시06분16초 KDT 제 목(Title): 공항에서!? 드디어 7월 30일... 메리가 떠나는 날이 왔다. 그래서 우린(누구?메리와 나) 착잡한 마음을 감추고 하루를 보냈다. 비행기는 오후 6시 10분... 대충 준비를 끝내고 4시쯤 나갔다. 5시경 메리를 아는 사람들이 몰려(?)나왔다. 메리의 한국언니와 남자친구,메리의 전 룸메이트와 남자친구,우리 동문회(?) 사람, 우리 과 친구들 등등... 거의 10명 정도??? (능력두 좋아..!) 게다가 다들 선물을 하나씩... 무거운 선물을 들고가는 메리의 모습이 불쌍(?)해보였다. 암튼..5시 30분에 들어갔는데... 집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으려니..7시경 왠 전화가??? 메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아닌가!? 깜짝 놀라 공항으로 달려나갔더니..글��.. 비행기를 놓친 것이었다. 결국 우리집에서 8월 2일까지 머물러있었는데, 너무 행복했당~~ 아침에 메리가 들어와서 잠 깨워주고, 밥도 챙겨주고... 결혼하고 나면 재미나다는게 이런 것들 때문일까?? 그런 거라면 빨랑 하구 시포~~~ 엉엉...또 주형이랑 소어형,콕형이 부러워지네... 암튼..결국 메리는 8월 2일 날 떠났고, 아직도 꾸미랑 메리의 사랑전선은 이상무 입니다. 그럼 이만~~~ == 단기 4328년 8월 4일 이른 9시 7분 --'--{@꿈을 꾸는 밤@}--,-- ==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