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4년04월26일(화) 20시08분09초 KST 제 목(Title): <>난치병<> <> 난치병 <> 작사.곡 르놔르~ 어둠이 지나고 새벽이 오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아직도 무거운 내 마음은 지쳐버린 탓인지, 자꾸만 가라앉고 창밖은 새로운 아침을 맞고 있는데... 돌아서 보면 잊혀지리라 생각 했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너의 그 모습 너의 그 목소리 ... 내마음을 울리고... 이제는 잊고 싶어 네기억 모두 지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아직도 아려만 오는 이가슴은 ... 아물지 않은 상처 때문일꺼야 우후 후 ~ 후 우우우 후 후~~ - 르놔르~ hpkim@Athena.MIT.EDU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자 난 수도승이여 사탄아 물러가랏~ 졸업하구나서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결혼할꺼다~ 그때까지는 여자는 돌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