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inclear (싱클레어) 날 짜 (Date): 1995년07월24일(월) 09시31분33초 KDT 제 목(Title): [뤼] 어긋난 결혼 세상에 이럴수가. 역시 세상에 부모님 마음은 다 같은 모양입니다. 자식 고생 안시키려는 마음.... 저도 얼마전에 여자 친구 부모님의 끈질긴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를 달래가며 (저 때문에 집에서 무지무지 혼나고 억압(?) 받아가며 지 낸 모양입니다), 안 만난다며 부모님 속여가며 그러기를 4번..... 결국은 여자친구가 버텨내지를 못하더군요. 드라마에서는 여자네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를 해도 잘들 결혼하고 잘들 살더구만.....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인가봐요.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그 여자친구가 새로 남자를 사귀었다더군요. 물론 부모님이 허락한 사람이구요. 그런데, 부모님이 허락한 사람이랑 사귀다가 결혼해도 이런 경우가 생긴다니 걱정이 무척 되는군요. 아무쪼록 헤어진 여자애는 그 남자랑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일 없이 말이죠....... 아무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신 그 여자분은 안되었네요. 어쨋거나 우리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 그리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삶의 길을 다 가기 위해서는 그리움쯤은 가볍게 생각하자. 인생은 연습이 아니기에 구름산맥을 내려온다. 붉은 빛이 사라지기 전에... --------------------- 서정윤 시집 홀로서기3 중 '노을 그리움' 중에서 홀로 서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바로 Sincl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