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eterpan (바 보) 날 짜 (Date): 1995년07월17일(월) 16시48분22초 KDT 제 목(Title): 사랑에 대한 말들..말들.. 불꽃 같은 사랑이던, 아니면 물같이 스미던 사랑이던...그것은 단지 사랑의 프리즘에 비치 하나의 환영 또는 허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들 모두 사랑에 대한 나름대로의 진실을 보여줄 지도 모르겠지요. 조금 더 선호되는 사랑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악마같은 사랑이던, 극약같이 강렬하면서도 독한 사랑이던, 또는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며 편안한 사랑이든.....그 어떠한 형태의 사랑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또는 경험하지 못할 지도 모를 사람은 있을 수도 있다는 면에서, 저는 그러한 선호되는 사랑이란 것에 대해 부정적이 될 수밖에 없군요. 사랑이란 이름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사랑.... 정윤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