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4시04분36초 KDT 제 목(Title): 왕년에 잘 나가던 사람... ..이라는 말을 오늘 누군가에게서 들었다.. 난 근본적으로 그말을 디게 시로한다... 왜냐구?? 음..그건 내가 언젠가 러브보드에 썼던 이야기에..있는데.. 그후에 내가 지웠기에..다시 기억을 더듬으면서..(그래 더듬으면서..).. 한번 떠들까한다..음냐~~~ 대개 왕년에 잘 나간다고 하면 우리들끼린 주로 사랑과 관련된 것 같다.. "나에게 줄줄 따르던 뇨자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우리집 앞까지 쫓아 오던 남자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는데..." (그래 하나두 없었어두..하나둘은 아니겠지... 아님 셋이거나...) 이제는 그런 이야기밖에 할 수 없는 우리 동년배들을 바라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꼈다면..소어가 너무..거창하다구 할랑가? 어찌되었든간에..아까 위에서두 야그했지만.. 왕년에 나두..라는 말.. 난 정말로 시러한다.. (..그러면서도 나두 가끔 쓰지만......)... 왜냐면..결국 그건.. 난 이제..가치가 없다는 이야기니까... 바람빠진 고무풍선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니까... 차라리, 왕년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 그럼..'난 아직 바람도 들어 가지 않은 새 풍선이야..언젠가 빵빵하게 불어져서 커질 가능성을 지닌...'의 미래지향형으로라도 여겨질지 모르니까.. -soar...... 왕년에..도(!)...잘나가던... ^^ )))(( ~@-@~ ^Soar=ove O 높이 나는 새가 되어... SOARing up to the sky... -------------UUU-------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