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exy (뭘로 할까?� )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01시40분27초 KDT 제 목(Title): [re]옛여인에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을때... 이건 뭐 통상 일어나는 일이죠..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한때는 이여인과 나의 생을 평생 하겠다고 굳게 다짐도 했었고. (이땐 내가 어렸음을 지금에 와선 확실히 느낌니다..) 그녀는 나의 전부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녀와 내가 만난건 내가 만으로 20살이 되던해 겨울이였어요.. 차디찬 북쪽나라의 겨울 바람 실로 경험이 없다면 상상조차 못할꼬에요..... 영하 40도의 추위에 따뜻한 사랑마져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하여튼 우린 서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또 서로에게 필요로 한다는걸 느꼈어요.. 난 나의 생일을 전후로 그녀에게 다가갔어요... 추운 겨울날에 장미꽃 20송이와 다른 그무엇을 차 트렁크에 넣고 그녀와 함께 내가 즐겨 찾는 까페로 찾아가 난 나의 마음을 그녀에게 펼쳐 보였었죠... 그리고 헤어지면서 난 그녈를 다시 불렀어요... 'XX' 잠깐만.... 나의 불음에 놀랐던지 그녀는 주춤하며 돌아 보았죠.... 난 트렁크쪽으로 다가가 차키로 트렁크를 열며.. '응 네게 줄것이 있어...' 그리곤 난 그녀를 위해 준비했던. 장미꽃 스무송이와 함께 내가 즐겨쓰는 향수.. 나와 그녀를 한냄새로 묵어주길 바라며..내가 줄곳 써오던 ETERNITY를 여성용으로 사서 그녀에게 주었다... 비록 그날은 나의 생일이였지만.. 난 그런날 그녀에게 무엇인가 해준것이 너무 기뻤고... 난 마지막 선물이 되어야할 뽀뽀를 받았다... 비록 볼따구니에 살짝 한것이지만... ----------------------------------------------------------------------------- 너무 길어 지는거 같아 짜르겠읍니다... 2부는 다른 이름으로 보내 드리지요...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