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olosugi (하얀자전거� ) 날 짜 (Date): 1995년07월08일(토) 23시37분30초 KDT 제 목(Title): 사랑그대로의 사랑....... 이 가사가 아마도 푸른하늘 마지막 앨범에 들어있을 겁니다.. 시같기도 하구 자기의 경험담을 조금 무거운 분위기로 쓴 .. 어쩌면 이승환의 천일동안...과도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앞으로 노래가사를 조금씩 올려볼 예정입니다.. 팝송도 좋구 가요도 좋구.. 일기장을 뒤적이면서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을 말예요.. ************ 사랑그대로의 사랑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감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면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조용하게 깔리는 배경음악과 함께 울려퍼지는 유영석의 목소리가 괜찮은 시(?)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압!! 절대루 실망 안 하실 것임!! - 별하나.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둘. 그속에 숨겨진 많은 소원들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