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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Holosugi (하얀자전거� )
날 짜 (Date): 1995년07월08일(토) 22시51분29초 KDT
제 목(Title): 좋겠당....


오늘은 이 시를 올리고 싶네요.. 그냥 어느 시집에서 보고 쓴는 것인디..

나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좋겟다는 발램과 함께....

#####  좋겠다..

내 손에서 그저 찢어버리는 편지가 아닌
너의 손에서 간직될수 있는 편지를
매일 썼으면 좋겠다.


지난 사랑은 이제 지우고
잊으면서 살아가는 내 외로움의 미소에
너의 또 다른 외로움의 미소가 함께해서
서로의 마음안에 또 다른 사랑의 
꽃을 피울수 있다면 좋겠다..


남녀관계라는 묘한 말보다
친구라는 의미 없음도 의미 있음으로
느껴지는 말보다 
한 아이와 또 다른 아이라는 착한 말로
너와 내가 묶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즐겨마시는 커피에 
너의 마음이 담겨 있었으면 좋겠고
네가 즐겨마시는 맥주에 
나의 웃음이 떠오르면 좋겠다.


생일이란 거창한 날에나
선물을 건네주는 내가 되기보다는
아무때나 선물을 건네주는 나이고 싶고
그 선물을 부담없는 마음으로 받아주는
네가 늘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 비소리. 원두커피의 향기. 그리고 조용한 음악소리의 삼중주를 들을 수 있는

  여자분이 한명 있다면 넘 좋겠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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