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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Tbird (우주수퍼맨� )
날 짜 (Date): 1995년06월23일(금) 17시24분10초 KDT
제 목(Title): 그녈 사랑하는 이유.



그녀를 사랑하는 건 

그녀이기 때문에..

내가 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니 아나?

당신은 사랑의 기술자.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이 까다로운 성격의 나를 사로잡았지?


당신과 꼭 결혼하지는 못한다 해도..

그래도 영원히 당신을 잊지는 못하리..


가슴의 아픔 없이  느끼는 이 그리움.

떠오르는 그대 마음. 그리고 그 내음.


당신은 왜 향수를 사용하지 않지?
그점도 나를 홀딱 반하게 한거..
내가 말 했던가?



거의 30분에 한번은 우리의 사진을 � 본다오.

수첩 뒤에 끼워놓고.. 남 몰래.

그러면 머리속 두죽박죽 피로물질들이 슈욱
온데간데 없어진다네..


오늘 우리 동아리 모임 회식 장소를 삼계탕집으로 한거...

그거 내가 혼자 자취하느라 아침 거르고 피골이 상접 하게� 됐다고

한 내말을 듣고  정한 거지? 

그런 내색을 전혀 하지 않는 당신. 마치 챙겨주는  어머님이 연상 되요.


평생 독신을 생각하던 내게  당신은 침략자. 나는 레지스탕스.

점점 실탄이 떨어지고  바리케이트는 허물어 진다네.


나는 이제 점 점 멍청한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데..

그것은 하루 죙일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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