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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6월20일(화) 01시14분15초 KDT
제 목(Title): 바람피우는 현장을 보고서..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서 한참을(?) 걷는데, 아이를 셋씩이나 낳은 중년의(?) 

아줌마가 씩씩거리고.. 한편에서는 그녀의 남편이 지나가는  여자(덩치도 꽤 컷음)

에게 치근덕거리고..

하하하하.. 이 장면은 dog들의 바람피우는 장면이랍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사람들의 경우 자기 눈 앞에서 그러는 것을 도저히 묵과못할

텐데, 개들의 경우는.. 그냥 체념인지.. 아님 맞바람 작전을 하려는건지..

아마도 개들의 경우는, 배우자는 한명이다.. 라는 개념이 없나봅니다.

그렇다면, 사람도 개들의 그 무개념에 도전을 해야할까.. :P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안다'와 '모른다'인데,..

여하튼..  아침의 그 장면은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몇자 끼적끼적..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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